김승규-이명재 부상으로 치료 집중→손흥민 등 9명 회복 훈련 진행…홍명보호, 가나전 대비 담금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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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홍명보호가 A매치 3연승을 향한 준비에 다시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LA FC)의 프리킥 선제 결승골과 조규성(미트윌란)의 추가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볼리비아전 종료 후 선수단에는 외박이 주어졌고, 이날 경기도 고양의 한 호텔로 재소집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나와의 친선경기 준비를 시작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김포솔터경기장에서 약 1시간 동안 비공개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에는 이번 소집 명단 26명 중 24명이 참여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볼리비아전에서 왼쪽 둔부 근육을 다친 골키퍼 김승규(FC 도쿄)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측면 수비수 이명재(대전 하나시티즌)는 팀 훈련에서 제외돼 숙소에서 치료에 집중했다.

선수단은 가벼운 패싱 게임으로 워밍업을 시작했다. 이후 볼리비아전에서 풀타임 또는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손흥민을 포함한 9명은 회복 훈련에 집중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포지셔닝 패턴 전술 훈련 뒤 고강도 슈팅 훈련으로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맞붙는다. 가나전을 승리할 경우 대표팀은 10월 파라과이전을 포함해 A매치 3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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