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푼대’ 김하성에 밀려 방출된 마테오, AL 1위팀으로 향한다 “우타 내야 뎁스 보강 자원”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밀려 애틀랜타로부터 방출당한 호르헤 마테오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가 마테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40인 로스터에 마테오의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마테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팀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팀으로 향하게 됐다.
MLBTR은 “마테오는 지난주 벤 윌리엄슨을 부상자 명단에 올린 탬파베이에 우타 내야 깊이를 더해줄 자원이다. 윌리엄슨이 이탈했을 때 트리플A에서 콜업된 카슨 윌리엄스는 마테오의 계약이 공식 발표되면 마이너리그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마테오는 지난 겨울 애틀랜타와 1년 100만 달러(약 14억원)에 계약했다. 그리고 김하성이 비시즌 기간 중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한 바로 다음 날 애틀랜타에 합류했다. 그리고 김하성의 부상 공백을 메웠다.
지난 5월 김하성이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뒤에도 로스터에 살아남았으나 이번에는 루키 짐 자비스와 경쟁에서 밀렸다.
김하성이 다시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오자 마테오가 희생양이 됐다.
마테오는 올 시즌 타율 0.240 4홈런 11타점 OPS 0.66를 기록했다.
매체는 “마테오는 304이닝 동안 리그 평균을 살짝 웃도는 수비를 보여줬다. 2루수 경험도 있으며 커리어 동안 간헐적으로 중견수 수비를 소화한 적도 있다”면서 “마테오는 탬파베이에서 유격수 테일러 월스의 백업을 맡는 동시에 좌완 투수를 상대로 리치 팔라시오스의 2루수 출전 시간을 나눠 가질 수 있다. 또 대주자 자원으로서 탬파베이 팀 색깔에도 잘 부합한다”고 바라봤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