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선택 못 받은 2006년생 브라질 윙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 입나…”맨유 포함 여러 팀이 연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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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엔드릭(레알 마드리드)이 잉글랜드 무대로 향할까.
영국 ‘팀토크’는 9일(한국시각) “‘팀토크’의 이적시장 내부 소식통 그레이엄 베일리는 맨유가 엔드릭의 이적 가능성과 관련해 연락을 받은 구단 중 하나라고 전했다”고 했다.
이어 “소식통들은 엔드릭이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파우메이라스 시절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은 2006년생 엔드릭은 2024년 7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4-25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37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교체 자원으로 활용됐다.
엔드릭은 지난 시즌 초반 레알 마드리드에서 3경기를 소화했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올랭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리옹에서 21경기에 출전해 8골 8도움을 기록한 뒤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엔드릭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설 자리는 없다. 결국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새로운 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베일리는 “소식통들은 엔드릭의 대리인들이 중개인들과 함께 이적 가능성을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그가 스페인을 떠날 경우 잉글랜드가 선호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엔드릭은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선택하기 전 PL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했으며, 여전히 PL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현재 여러 구단이 연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도 눈도장을 찍지 못한 엔드릭이 이번 여름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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