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 골 실패한 손흥민, 과달라하라전 평점 7.0…최고 평점은 골키퍼 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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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5경기 연속 골에 실패한 손흥민(LAFC)이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
LAFC는 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과달라하라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했다.
이제 LAFC는 홈에서 톨루카, 클럽 케레타로를 상대한 뒤 8강 진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침묵했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소속팀인 LAFC에 돌아와 절정의 경기력을 자랑하며 최근 공식전 4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터뜨렸다.
이어 지난달 열린 MLS 올스타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까지 수상했으나 이번 과달라하라전에서 5경기 연속골에는 실패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86분 동안 패스성공률 88%(23/25),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1회, 드리블 성공률 20%(1/5), 볼 뺏김 2회, 가로채기 1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40%(4/10)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준수한 평점 7.0을 부여했고, 이는 팀 내 공격진에선 가장 낮은 평점이나 팀 전체로 봤을 땐 6번째에 해당하는 평점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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