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손흥민 이후 단연 최고의 빅네임’…토트넘 ‘역대급 영입’ 결단, 이미 내부 승인 떨어졌다! 이적료 최대 ‘12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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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영입에 나선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오시멘 영입 준비에 나선다. 이미 구단 내부에서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개인 합의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로 겨우 강등을 피했다. 이번 시즌은 절치부심하며 폭풍 영입으로 스쿼드를 강화하고 있다.
마르틴 두브라브카 골키퍼를 시작으로 마르코스 세네시, 앤디 로버트슨, 얀 파울 판헤게를 영입하며 후방을 강화했다. 또한 중원에서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8,500만 파운드(약 1730억원)에 영입했고 산드로 토날리를 데려오는 데 클럽 레코드인 1억 파운드(약 2,040억원)를 지불했다.
여기에 오시멘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나이지리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신체조건과 득점력을 갖추고 있다. 볼프스부르크와 릴을 거쳐 2020년에 나폴리에 입단했고 2022-23시즌에는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2024-25시즌에는 이적을 두고 나폴리와 갈등을 겪으면서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다음 시즌 7,500만 유로(약 1,2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갈라타사라이로 완전 이적했다. 득점력은 여전하다. 오시멘은 지난 시즌 튀르키예 리그 22경기 15골 5도움을 포함해 전체 33경기 22골 8도움으로 3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오시멘 영입으로 공격의 방점을 찍는다는 계획이다. 매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의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약 1,260억원)를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5,500만 파운드(약 1,070억원)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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