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초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손흥민’ 2008년생 초신성 품었다…토트넘 팬들 ‘오열’ 1군 정착 실패에 이적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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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8년생의 타이난 톰슨(18)을 영입했다.
맨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톰슨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톰슨은 잉글랜드 국적으로 램버스 타이거스 유스팀에서 뛴 뒤 2020년 토트넘 유스팀으로 이적했다. 2023-24시즌에는 월반으로 U-18팀에 데뷔했고 2025-26시즌엔은 U-21팀의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면서 토트넘 내부에서도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그는 측면에서 특유의 드리블 템포를 활용하며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 공격을 펼친다. 드리블 후 감아차기를 즐기면서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는 ‘제2의 손흥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뛰어난 재능이라는 내부적인 평가와 달리 1군에서는 좀처럼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톰슨은 지난 2025년 9월 동커스터 로버스와의 EFL 컵대회에서 처음으로 벤치에 앉았고 현재까지 총 3번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은 하지 못했다.
결국 톰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맨유가 빠르게 나서며 영입에 성공했다.
맨유는 이번에 스쿼드를 강화하고 있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를 데려오며 중원을 강화했고 칼 달로우 골키퍼를 데려오며 백업 골키퍼도 낙점했다. 주전급 자원들을 확보한 가운데 유망주인 톰슨과도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래를 대비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800만 파운드(약 160억원)로 토트넘은 셀온 조항과 우선협상권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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