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원맨쇼! 프랑스 ‘최종 모의고사’ 완료, ‘올리세 해트트릭’ 북아일랜드에 3-1 승리…’월드컵 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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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북아일랜드와의 최종 평가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프랑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오드프랑스 노르 빌뇌브다스크 그랑 스타드 릴 메트로폴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이크 메냥, 쥘 쿤데, 다요 우파메카노, 윌리엄 살리바, 뤼카 에르난데스, 오렐리앙 추아메니, 아드리앙 라비오, 올리세, 우스망 뎀벨레, 데지레 두에, 킬리안 음바페가 선발 출전했다.
선제골은 전반 막판 프랑스에서 나왔다. 전반 43분 후방에서 연결된 우파메카노의 롱패스를 두에가 잡아 뎀벨레에게 연결했다. 뎀벨레의 슈팅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어 흐르자, 올리세가 밀어 넣었다.

후반 시작 직후 프랑스가 추가 득점을 올렸다. 후반 3분 측면 크로스 상황에서 에르난데스의 헤더가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자, 올리세가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프랑스는 후반 19분 한 차례 실점을 허용했다. 북아일랜드 시어 찰스가 우파메카노의 태클을 버텨낸 뒤 패스를 건넸고, 이를 패트릭 켈리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프랑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올리세는 다시 한 번 해결사로 나서며 추격을 뿌리쳤다. 후반 29분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올리세는 정교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는 프랑스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3골을 터뜨린 올리세에게 평점 9.7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북아일랜드와의 최종 모의고사를 마친 프랑스는 이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로 향한다.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는 I조에 속해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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