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역대최대 포상금 걸어‘14경기 0골’ 손흥민, 캠프 합류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에 오르면 선수 1인당 1억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역대 최대 포상금을 걸고 대표팀의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지원하고 나섰다. 협회는 25일 포상금 기준을 확정해 발표하며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의 대회 출전국 확대와 32강 토너먼트 신설 등 대회 방식 변화를 반영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명단에 포함된 26명 전원에게 1인당 5000만 원의 기본 수당을 주고 32강 진출(조별리그 통과)에 1억 원, 16강 2억 원, 8강 3억 원, 4강 4억 원, 3위 4억 5000만 원, 준우승 5억 원, 우승 6억 원을 걸었다. 경기별 승리 수당은 별도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하고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인 16강 진출을 달성하면 1인당 총 3억 9000만 원을 받는다. 8강 진출이면 총액은 5억 8000만 원까지 오른다. 한편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LA FC)은 24일(현지 시간) 시애틀과 미국프로축구 경기(1대0 승)를 풀타임 소화하고 대표팀의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 출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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