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오열할 소식! ‘미네소타전 신승’ LA FC 파워랭킹 4위 유지…MLS 사무국 “SON 휴식, 최고의 경기력 보여줘야”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 FC가 MLS 파워랭킹 4위를 지켰다.
LA FC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 초반 결승골이 터졌다. 전반 9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왼쪽 측면에서 티모시 틸만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았다. 마르티네스는 각도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LA FC는 이 득점을 끝까지 지켜 4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다. 6승 2무 2패(승점 20점)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3위 자리를 수성했다.

파워랭킹 4위도 지켰다. MLS 사무국은 “LA FC는 지난 주말에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았다”며 “지난주 산호세에 1-4로 대패한 후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손흥민을 쉬게 한 상황에서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멋진 골로 미네소타를 1-0 으로 꺾으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고 설명했다.
또한 “LA FC는 주중에 열리는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에서 2년 연속 멕시코 리그 우승팀 톨루카를 홈에서 맞이하기 전에 절실히 필요한 상승세를 얻었다”며 “대회 우승 후보인 톨루카를 꺾기 위해서는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즌 전 우승 후보로 거론된 LA FC는 지난 파워랭킹에서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MLS 사무국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출발 이후 MLS에서 2연패를 당해 여러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선수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