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가 리브 골프(LIV Golf)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 Korean Golf Club)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열었다. 최근 김형성 프로와의 MOU에 이어 KGC와 협업하며 골프 영역 팬덤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KGC는 2026 시즌 기존 ‘아이언 헤드 GC’에서 리브랜딩해 출범한 LIV 골프 최초의 한국 팀이다. 캡틴 안병훈을 중심으로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 등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됐으며 한화플러스와 어메이징크레 등 국내 파트너를 확보했다.
LIV 골프 리그는 와일드카드 선수 5명을 포함해 총 57명의 선수로 운영된다. 4명씩 구성된 13개 팀이 전 세계 14개 대회에서 시즌 동안 경쟁하는 방식이다.
리그는 음악 공연을 결합한 ‘스포테인먼트’ 운영도 특징이다. 2025년 인천 첫 대회에서는 지드래곤과 아이브 등이 공연에 참여했다. 올해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2026 리브 골프 코리아’가 열리며 글로벌 DJ 페기 구의 애프터 파티 공연도 예정돼 있다.
비스테이지는 KGC 공식 팬 커뮤니티를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하고 팬이 이벤트와 디지털 리워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설계했다. 단순 정보 전달보다 멤버십, 콘텐츠, 이벤트를 연결해 팬 참여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커뮤니티는 무료 멤버십 기반으로 운영된다. 회원에게는 선수들과의 직접 소통 기회, 멤버 전용 콘텐츠, ‘LIV 골프 코리아’ 티켓 관련 혜택,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비스테이지는 단독 경품 이벤트 참여, 신규 굿즈 선발매 혜택, KGC 팬사인회 우선 참여 기회, 디지털 멤버십 카드와 카드 전용 혜택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5월 부산 대회를 앞두고 현장 연계 이벤트와 혜택을 커뮤니티 멤버에게 우선 제공한다. 온라인 팬 활동이 오프라인 대회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GC는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된 팀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K-컬처 기반 팬 경험을 글로벌 골프 팬덤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비스테이지는 K-팝과 e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쌓은 팬 경험 설계 역량을 스포츠 영역으로 넓힌다.
비스테이지는 현재 전 세계 350개 이상의 고객사에 팬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팬 커뮤니티, 콘텐츠, 커머스를 연결하는 ‘팬덤 비즈니스 360’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팬 경험을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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