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를 상대로 산호세의 대승을 이끈 보우다의 활약이 조명받았다.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LAFC는 20일 미국 LA에서 열린 산호세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8라운드에서 1-4 대패를 당했다. LAFC는 로테이션을 가동한 포틀랜드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한데 이어 주축 선수들이 출전한 산호세전에서 대패를 당해 MLS 2연패 부진을 이어갔다.
MLS는 21일 MLS 8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한 가운데 LAFC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산호세의 보우다가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보우다는 LAFC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8분 베르너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낮게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보우다는 후반 35분에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해 팀 동료 사키리스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에 성공했다.
보우다는 LAFC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해 득점력을 과시했다. LAFC 골키퍼 요리스는 산호세전 이전까지 올 시즌 출전한 MLS 6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산호세전에서 4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LAFC는 산호세전 대패와 함께 올 시즌 최다 실점을 경기를 기록했다. LAFC는 지난해 8월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MLS 경기에서 4골 이상을 실점한 경기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SI는 ‘LAFC는 MLS 2연패를 기록했고 6경기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던 팀이 갑자기 2패를 당하며 180분 동안 6골을 내줬다’며 LAFC의 수비 불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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