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LAFC와 크루스 아술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2차전을 생중계한다.

LAFC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 1·2차전에서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렌세를 꺾고 8강에 올랐다. 강력한 경쟁 상대로 거론되던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대진표에도 변화가 생겼다.
손흥민은 지난 5일 MLS 올랜도전에서 전반에만 도움 4개를 기록하며 리그 도움 선두로 올라섰다.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는 페널티킥으로 시즌 1호골을 넣은 상태여서, 이번 8강에서 시즌 첫 필드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같은 경기에서 드니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MLS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
LAFC의 8강 상대는 멕시코 크루스 아술이다. 크루스 아술은 지난해 우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 7회 공동 1위에 오른 팀이다. 이 팀에는 대한민국과 함께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멕시코 대표팀의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에릭 리라 등이 뛰고 있어 손흥민이 멕시코 핵심 전력을 미리 상대하는 무대가 되기도 한다.
이번 맞대결은 두 팀이 2020년 대회 8강에서 만난 뒤 6년 만에 다시 성사된 리턴 매치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LAFC가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크루스 아술을 탈락시켰다.
쿠팡플레이 중계에는 임형철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참여한다. 킥오프 전 프리뷰쇼에서는 LAFC의 대회 주요 장면과 양팀 예상 전술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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