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A매치에 나선다.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기준)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앞서 열린 코트디부아르과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0-4 참패를 당했다.
특히 이번 평가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집을 앞두고 있는 만큼, 경기 내용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하루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술적으로) 지금 하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틀 전에 경기하고 새로운 것들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선수들의 회복력 문제도 있다. 우리가 해 온 것들, 부족한 점들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등 해외파 선수들의 선발 출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지난 경기에는 그 선수들은 선발로 뛸 수 없는 몸 상태였기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하고 출전 시간을 조절했다”면서 “아마 내일 경기는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가 다 출전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TV조선, tvN, 쿠팡플레이가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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