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매체 주장! 손흥민 후임이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고?…”1200억 평가받는 센터백 영입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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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 주장을 노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지난 2021년 8월 아탈란타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한 시즌 동안 활약한 그는 2022년 8월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로메로는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로메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의 뒤를 이어 주장으로 선임됐다. 그에도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27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마크했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로메로는 2029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지만, 그럼에도 레알 마드리드와의 연결설은 계속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팀토크’는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로메로 영입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며 “토트넘은 로메로의 가치를 7000만 유로(약 1200억 원)로 평가하고 있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그가 충분히 가성비 있는 선수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어 “과거 레알 마드리드는 로메로를 ‘사실상 영입이 불가능한 선수’로 여겨왔다고 보도는 전했다. 하지만 이어 ‘다니엘 레비의 토트넘 퇴임 이후, 그리고 무엇보다 딘 하위선 영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정상급 센터백 영입 필요성,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부상 문제를 고려하면 상황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고 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로메로를 판매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특히, 이번 겨울 이적시장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팀토크’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로메로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는 신뢰할 만한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이번 보도는 단순한 루머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실제로 원하고 있는 선수는 토트넘의 미키 판 더 펜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월요일 마감 시한 이전에 로메로를 매각할 생각이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 역시 시즌 도중 로메로에게 7000만 유로를 투자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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