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가?’ 토트넘의 충격 영입 계획…SON 팔더니 ‘시즌 0경기+주급 6억 도둑’ FW 데려온다, “프랭크가 진지하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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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라힘 스털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스털링을 FA로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특히 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동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첫 시즌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위까지 추락하며 프랭크 감독의 입지에도 위기가 찾아온 상황이다.
주축 자원들의 부상 속에서 공격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23경기 33골로 전체 득점 9위에 머물러 있다. 히샬리송이 7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사비 시몬스(1골), 마티스 텔(3골) 등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자연스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스털링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스털링은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맨시티에서는 7시즌 동안 292경기 131골 66도움을 올리며 12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하지만 첼시에서는 부진이 시작됐고 점차 전력 외 자원으로 전락했다.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로 임대를 갔지만 리그 28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첼시에 복귀를 했지만 여전히 부활에 실패했다. 스털링은 반 년 동안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첼시는 스털링과의 이별을 결단했다. 구단은 지난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털링과의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스털링이 자유의 몸이 된 가운데 토트넘을 비롯해 웨스트햄 등 여러 클럽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문제는 주급이다. 스털링은 첼시에서 32만 파운드(약 6억 5,000만원) 정도를 수령했다. 이는 토트넘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새로운 팀과 계약을 한다면 전성기가 지난 만큼 어느 정도 주금 삭감이 이루어지겠지만 여전히 몸값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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