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나라가 그린 국기엔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반면
대한제국은 제대로 사자와 태양까지
그려져 있는 걸로 보아
청나라가 그릴 당시엔 사자의 존재를 모름+기억에 의존해서 그림 /
대한제국 시절엔 사자에 대한 정보 입수+제대로 국기를 보고 그렸음으로 추측할 수 있음

사자가 한결같이 고양이로 그려졌고
전체적으로 뒤죽박죽이다

디테일은 다 날아갔지만 일단 새는 그리기에 성공함ㅋㅋㅋ

역시나 사자는 얼렁뚱땅+하프를 몰라서 머리빗처럼 그림

역시 얼렁뚱땅이지만 그래도
금색 꿀벌 패턴을 엄청 열심히 그림

색상 기억에서 착오가 있었고
중앙 독수리 문양이 기묘한 무언가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관이 다 얼렁뚱땅인데
하나는 아예 스마일감자로 그려놓음
(깜찍)

원래 문양은 뱀을 문 독수리지만 아방하게 생긴 새로 바뀜
(아마 독수리의 존재를 몰랐던 것으로 추정)

사자가 또 고양이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공식적인 외교 문서임에도 얼레벌레가 되었으나
서양에선 익숙한 동물에 대한 정보 부족+오직 기억에만 의존해 그린 걸 고려하면 당시 청나라 전문가들이
엄청난 노력을 했음을 알 수 있음
참고로 처음 보는 사람이 많을 청나라 국기는 이렇다
문제시… 청나라가 그린 태극기 궁금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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