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황보미 아나운서가 지난해를 돌아보며 바쁜 일상과 성과를 공유했다.
황보미는 1월 말 자신의 SNS에 2025년을 되돌아보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작년 한 해 정말 많은 고생을 했지만, 고생한 만큼 성과도 따라와줬던 해”라며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사업가로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브랜드 워너비클로젯이 작년 한 해 매출 10배 성장과 함께 방송국 B2B 진출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 세 편에 참여하고 예능, 교양, 뉴스 고정 콘텐츠 촬영까지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전했다. 링거를 맞으며 체력을 끌어올려 방송과 사업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직원들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고도 덧붙였다.
올해 계획에 대해 그는 “지금의 딱 2배 성장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조만간 워너비클로젯에서 큰 성과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고, 작년 촬영했던 영화 ‘반구대 사피엔스’, ‘뷰티풀 영란’이 올해 영화제에 입상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아울러 개인적인 시간 부족을 아쉬워하며 “10월부터 1월까지 3개월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만큼 바빴다”고 털어놓았다. 상반기까지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되, 하반기부터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간적·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황보미는 끝으로 “솔직히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지만, 남의 것이 아닌 내 것을 키워 나가는 재미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며 2026년 한 해도 힘차게 달려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황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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