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드디어 첫방 D-1…첫방부터 역대급 긴 ‘미친 키스신’ 나온다는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역대급 긴 키스신을 첫화부터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힌 드라가 있다.

첫화부터 파격 스토리로 전개 시작될 ‘아기가 생겼어요’. / 유튜브 ‘play 채널A’

바로 채널A 기대작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대한 이야기다.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하는 ‘아이가 생겼어요’는 공개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장면이 있다. 바로 주연 배우들의 긴 키스신이다. 제작진과 출연진의 발언이 잇따라 전해지며 첫 회의 수위와 연출 방식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서는 ‘일단 임신은 했는데… 사귈래 말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출연해 작품과 촬영 비화를 풀었다.

드라마 설정에 대해 최진혁은 “일반적인 로맨틱 코미디는 만남에서 결혼으로 향하지만 이 작품은 아기가 생긴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비혼을 선택한 두 남녀가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이라는 결과를 맞으며 서사가 역방향으로 전개되는 구조다.

러브신에 대한 언급도 구체적으로 이어졌다. 김다솜은 “편집본을 봤는데 영상미가 상당히 아름답게 나왔다”고 전했고, 이에 오연서는 “이렇게 길게 키스신을 찍은 건 처음이다. 촬영 시간이 길었고 실제 방송 분량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가족 시청을 염두에 둔 흥미로운 반응도 나왔다. 오연서와 최진혁 모두 “부모가 보면 충격일 수 있다”고 털어놨고, 진행을 맡은 지석진은 “첫 회는 꼭 보라”고 웃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음은 ‘아기가 생겼어요’ 포스터 모음집(GIF)이다.
채널A 제공 자료로 제작한
채널A 제공 자료로 제작한 ‘아기가 생겼어요’ 포스터 GIF.

‘아기가 생겼어요’는 동명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웹툰은 네이버시리즈에서 월요 연재작 가운데 5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배경을 학교에서 주류회사로 옮겼다. 태한그룹 후계자 두준과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최연소 과장 희원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원작의 핵심 설정은 유지하되 직장과 기업 문화라는 현실적인 공간을 더해 서사의 밀도를 높였다.

연출을 맡은 김진성 감독은 “결론부터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했다. 코믹 요소와 설렘 포인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캐스팅 과정에서는 두 주연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만화적 이상형이 아닌 인간적인 허당미를 강조했고, 오연서는 발랄함과 동시에 일과 관계에 진지한 면을 캐릭터 중심으로 잡았다.

‘아기가 생겼어요’ 주연 최진혁. / 채널A 제공
‘아기가 생겼어요’ 주연 오연서. / 채널A 제공

관계성 역시 주요 축이다. 희원의 절친으로 등장하는 차민욱과 황미란의 삼각 구도는 이야기의 리듬을 바꾼다. 홍종현과 김다솜은 친구 사이의 친밀감과 미묘한 긴장을 동시에 표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특히 홍종현은 촬영 도중 합류했다. 당초 캐스팅 변동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제작진은 이전 작품에서 쌓은 호흡을 활용해 빠르게 안정화를 이뤘다.

제작발표회에서는 혼전임신이라는 소재에도 불구하고 가족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코믹한 톤을 유지하고 과도한 자극을 피했다는 설명이다. 겨울 시즌에 맞춘 밝은 에너지와 일상적 공감 요소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 사진. / 채널A 제공

첫 방송을 앞둔 시점에서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지점은 어쩌면 명확해 보인다. 공개 전부터 언급된 긴 키스신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분량과 연출로 등장하는지, 역주행 서사가 첫 회에서 어떻게 속도를 잡는지, 원작 팬층이 많은 만큼 각색 수위가 어디까지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코믹과 로맨스를 결합한 첫 회가 설정 설명과 관계 구축을 어떻게 병행하는지가 초반 반응을 가를 요소로 보인다.

‘아기가 생겼어요’ 첫 방송은 17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볼 수 있다.

‘아기가 생겼어요’ 기획의도는 다음과 같다.

맥주에 인생을 바친 철벽녀 VS 냉정한 재벌 2세의 ‘하룻밤 일탈 로맨스’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최연소 과장 희원,

국내 최고의 대기업 태한그룹의 차남이자 후계자 두준.

시장 조사차 방문한 맥주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난 두준과 희원은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로부터 한 달 뒤, 희원은 고대하던 사내 독일 유학의 기회를 얻게 되지만

동시에 ‘아기’라는 인생의 변수를 맞이한다.

게다가 아기의 아빠가, 새로 부임한 사장인 두준임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데.

오로지 책임감과 의무감으로만 살아온 두준은 결혼으로 아기를 책임지겠다고 한다.

사랑 없는 결혼은 할 수 없다며 두준을 밀어내는 희원에게

그럼 사랑까지 해보자며 정신없이 희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두준.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스가 시작된다.


매일 보는 나만의 운세 리포트! 오늘 하루는 어떨까?

author-img
위키트리
content@viewcash.co.kr

[연예] 랭킹 뉴스

  • 3위 박지현 2위 성리…트로트 가수 평판 압도적 1위 찍은 '트로트 제왕'
  • ’64세’ 주성치, 눈물 나는 소식… 모두 ‘오열’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평범한 유치원 교사였는데…" 한국인 최초 UFC 옥타곤걸의 놀라운 근황
  • 남지현, 명절에 들려온 소식… 팬들 ‘축하’
  • 이런 작품은 없었다...전세계가 진짜로 기다리고 있는 신작 한국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추천뉴스

  • 1
    강이슬, 21점·쐐기 자유투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여자농구 도약할 타이밍”

    스포츠 

  • 2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쾌청…제주엔 비 소식

    날씨 

  • 3
    일본 남자 축구,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한일전 결승 성사 가능성 UP

    스포츠 

  • 4
    북한 리광천 감독, 일본 축구 판정 불만…“페어플레이 맞나”

    스포츠 

  • 5
    라메르풀라르 프랑스쿠키 고급버터과자 선물용쿠키 추천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도심에서 이런 별빛을 본다니?”… 15만 평 자연처럼 자유로운 광양 명소

    여행맛집 

  • 2
    충장로 유적지 방문 명소 6곳 — 2026 최신판

    여행맛집 

  • 3
    최민석 9K·박준순 3안타…한국 야구, 중국 잡고 한일전 결승

    스포츠 

  • 4
    전기차 사려다 멈칫… 제주 전기차 보조금, 8월에 벌써 소진?

    차테크 

  • 5
    효자종목으로 등극한 농구, 아이치·나고야 AG서 금3 동1 획득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