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바이럴 의혹 등장
칭찬 게시물 잇따라 올라와
소속사 “사실무근” 해명

배우 정우성을 둘러싼 바이럴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1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여러 매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바이럴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우성의 연기를 옹호하거나 칭찬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온 것을 두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12월 24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검사 장건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기태 역은 배우 현빈이 맡았다.
작품 공개 직후 정우성의 연기를 둘러싼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정우성의 연기에 대해 “오글거려서 보기 힘들다”, “힘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 “몰입을 깬다”라는 반응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일부 커뮤니티와 맘카페에는 정우성의 연기를 칭찬하는 글들이 다수 게시됐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게시글의 형식과 게시 시점이 유사하다는 점을 근거로 조직적인 바이럴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해당 주장에 대해 즉각 부인하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2024년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로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 우승으로 데뷔한 문가비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정우성의 소속사는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라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정우성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라며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해당 논란 이후에도 문가비와의 결혼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이후 지난해 8월 정우성은 오랫동안 교제해온 여성과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정우성이 10여년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비연예인 여성으로 배우 이정재와 그의 여자친구 임세령 대상 부회장과 더블 데이트를 즐길 만큼 지인들도 알고 있는 관계로 알려졌다. 이에 정우성의 소속사는 “배우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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