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남 창원에서 특별한 먹방 여행을 이어간다.
16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14회에서는 두 사람이 ‘미식의 도시’로 알려진 창원을 찾아 오래된 양식 노포인 ‘할머니 피자집’에서 뜻깊은 식사를 경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창원에 도착한 전현무는 이곳을 “맛이란 맛은 다 모여 있는 곳”으로 소개하며, 미리 점찍어둔 ‘할머니 피자집’으로 직행한다. 피자집에 들어선 곽튜브가 “형님이 예전에 소개팅했을 법한 곳”이라고 농담하자, 전현무는 “나보다 윗세대지. (김)광규 형!?”이라고 답하며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곳은 LP 음악이 흘러나오고, 오래된 가구와 소품이 가득해 1980~90년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두 사람은 시그니처 메뉴인 ‘노포의 피자’와 함께 슈퍼 슈프림 피자, 치즈 오븐스파게티를 주문했다. 식사가 시작되자마자 “진짜 그리웠던 맛”, “양식인데 구수해”라는 감탄이 이어졌다.
특히 전현무는 가게에서 직접 신청곡을 선곡한 뒤, 이례적으로 ‘일일 홀 직원’으로 나서 서빙을 맡아 이목을 끌었다.
‘전현무계획3’는 전현무가 각 지역에 숨겨진 맛집을 찾아 현지인의 일상을 조명하는 먹거리 여행 예능이다. 음식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며 꾸준하게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창원의 레트로 감성 가득한 피자 맛집의 정체와, 전현무가 직접 서빙에 나서게 된 사연은 16일 밤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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