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브레이커스 선수단이 고척돔에서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현장 직관 경기 무대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133화에서는 김태균이 이끄는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1차전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팀의 주장 김태균은 오랜만에 관중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팬을 앞에 두고 경기를 하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균은 이번 경기에서 특유의 안경을 착용하고 등장하며 선구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팬들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날, 선수들은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이대형은 6년 만에 팬들 앞에 선 감회를 밝히며 “설렘에 잠도 못 잤다. 솔직히 마음이 부담된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투수 윤석민 역시 “좋은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며 마운드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이학주는 “팬들을 만나니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말하며 에너지를 뿜어냈고, 선수단은 결승전을 앞두고 새로운 파이팅 구호인 “브레이커스 호우!”를 외쳤다. 단체로 손을 들어 점프하는 시그니처 동작을 더해, 엄격한 이미지의 이종범 감독도 미소를 지으며 팀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JTBC ’최강야구’ 방송화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