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인 지인과 소개팅’…윤민수·임원희, 돌발 상황에 “소개팅 자체를 거절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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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의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1일 방송에서 윤민수와 허경환이 임원희의 집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민수는 “저번 술자리에서 소개시켜 줄 여성분이 있다고 밝혔는데, 두 분이나 있었음에도 임원희가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임원희는 본인이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소개팅 자체를 거부했다고 해명했으며, 두 명이 준비됐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내비쳤다.
허경환 역시 두 명이 소개팅을 원했다는 점에 의구심을 표하자, 윤민수는 “며칠 안 돼 답이 왔고, 그 중 한 명은 본인의 전처와도 알고 지낸 사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윤민수는 결혼 18년 만인 2024년에 이혼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임원희가 자신이 준비한 소개팅을 거절했다며 아쉬워했고, 임원희는 갱년기와 더불어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 자체가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허경환은 집에만 있어서는 아무 일도 이룰 수 없다며 임원희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임원희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거나, 인생에서 운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호감 가는 모습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임원희는 지난달 방송에서 갱년기 증상을 언급하며, 거울을 보며 외모 변화를 아쉬워했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속상함을 나타냈다.
임원희는 1970년생으로, 2011년 10살 연하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3년에 이혼했으며, 이 소식이 2014년에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사진=윤민수,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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