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현석이 2026년에 손자를 맞이하게 된다며 미리 할아버지가 되는 소식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유지태의 냉장고가 주제로 등장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15분 요리 대결에 앞서 “최현석 셰프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2026년에 할아버지가 된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딕펑스 김태현과 부부가 됐으며, 12살 나이차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지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현석은 “딸만 두 명이었는데, 이번에 아들이 생긴다”며 손자의 성별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최현석은 “원래 태명이 있었지만 바꿨다. 야구를 시키고 싶어 ‘최타니’로 정했다”며 손자에게 특별한 애칭을 붙인 배경을 직접 전했다.
이어 MC 김성주가 “손주가 혹시 야구 대신 셰프의 길을 걷고 싶어 한다면 어떡하겠냐”고 묻자, 최현석은 “타니야, 네 키로는 요리를 하면 안 된다. 야구선수가 돼라”라며 재치 있는 답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최현석 가족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응원과 함께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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