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루머에 정면 돌파’…정형돈 “아내 한유라 탓? 미친 거 아냐” 분노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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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형돈이 최근 아내 한유라와 관련된 가짜 뉴스에 직접 목소리를 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1월 6일 채널 ‘뭉친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정형돈은 와이프를 둘러싼 이슈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 정형돈은 눈 내리는 날 아내가 남편을 축하해주는 이벤트 영상을 본 뒤, “나 또한 비슷한 이벤트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과거 15년 전 공터에서 ‘여보’라고 썼던 기억을 회상했다.
또한 “결혼 자체가 이렇게 행복하고 따뜻하다”며, 변화된 시간을 농담 섞인 어조로 설명하면서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형돈은 이어 자신과 한유라의 결혼과 관련해 퍼진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강한 불만을 표했다.

특히 결혼 당시 채무 문제로 경제권을 빼앗겼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기러기 아빠 생활’과 관련된 루머에도 반응했다. 정형돈은 아내와 자녀가 하와이 유학을 떠난 것이 자신의 심리적 이유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억측”이라고 지적하며 분개했다.
정형돈은 “이런 것들로 돈을 번다는 사실에 더 화가 난다”며, 온라인상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유포되는 상황을 비판했다.
“잘사는 가정을 왜 다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난도질하느냐”고 호소하면서, 무분별한 비방에 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도 했다.
정형돈은 끝으로 “이런 영상이 제작돼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2026년에는 정상적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로 허위 정보 확산을 경계했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한유라가 하와이로 떠난 사실도 직접 밝혔다.
사진=채널 ‘뭉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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