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주 중대발표
데뷔 후 첫 팬미팅
이영자와의 핑크빛 로맨스

코미디언 이영자와 핑크빛 로맨스를 보여준 배우 황동주가 중대 발표를 하면서 축하를 받았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황동주는 지난 25일 자신의 팬 카페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앞두고 팬들에게 연말 인사를 건넸다. 황동주는 “저는 아침에 홈쇼핑 촬영하고 왔다. 크리스마스 인사드리려고 왔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조심하시고 남은 연말에 이루고자 하셨던 일들, 계획하셨던 일들 다 잘 이루시고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라며 팬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었다.

이어 그는 “좀 있으면 우리 ‘감동이들’에게 인사드릴 날이 다가오는데 준비 잘하고 있겠다. 새해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팬미팅 일정을 언급하며 내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황동주는 “크리스마스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면 좋겠다. 항상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황동주는 오는 2026년 1월 24일 황동주의 팬미팅 ‘Winter Sweet’을 개최한다. 황동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에서는 음악, 이야기, 팬들과의 이벤트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황동주는 1996년 ‘사랑이 꽃피는 계절’ 대본 연습에 참여했다가 당일 캐스팅이 확정되며 우연처럼 연기의 길에 들어섰다. 2000년에는 KBS 2TV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에서 ‘유한수’ 역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이후 KBS 2TV ‘거침없는 사랑’, ‘여고 동창생’ 등에서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갔고, KBS 1TV ‘찔레꽃’, MBC ‘왕꽃 선녀님’, SBS ‘여왕의 조건’ 등 아침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넓혔다. 마침내 2006년 KBS 1TV TV소설 ‘순옥이’를 통해 아침 드라마 주연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최근에는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이영자와 호흡을 맞추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지만, 이후에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예능 출연을 통해 연기자가 아닌 인간 황동주의 진솔한 매력까지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자아냈다. 현재 황동주는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주시라(박은혜 분)의 전 남편이자 딸 마리(하승리 분)의 법적 아빠인 ‘강민보’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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