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SNS 서 울컥하는 모습 보여
최근 건물이 임의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해
과거 주가조작 논란에 휘말리기도…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중 울컥하며 눈물까지 보였다. 2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나는 이 책을 읽어주다가 울었는가..”라는 문구와 함께 동화책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뒤이어 서하얀은 “읽다가 애들이 놀래서 애들 잠옷으로 눈물 닦아줌”이라는 말을 추가하며 놀란 엄마를 달래주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은 표시를 하기도 했다.
2023년 임창정은 주가조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임창정은 2023년 당시 불거진 SG 증권 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사태의 핵심 인물인 라덕연 H 투자자문사 대표를 비롯한 주가조작 작전 세력과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보도가 이어지자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들이 실력 있는 투자자들이라 생각해 30억 원을 투자한 것은 사실이나 오히려 60억 원가량의 빚을 떠안게 됐다며 자신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검찰 조사 결과 임창정이 라덕연으로부터 투자 수익금이나 투자유치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검찰은 임창정을 불기소 처분했다. 이로써 꼬리표를 길게 물고 왔던 논란은 종결되며 활동을 중단 중이었던 임창정과 서하얀은 모두 활동을 복귀했다.

최근 임창정은 법인 명의로 매입했던 경기 파주시 소재 건물이 임의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임의경매는 금융기관 등에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채무자가 원금이나 이자를 3개월 이상 연체하면 부동산을 경매에 넘기는 절차다. 채권자인 IBK 기업은행이 지난 7월 2일 임의경매를 신청해 개시 결정이 났고, 채권 청구액은 약 36억 원이다. 아직 경매 기일은 잡히지 않았으며, 최초 감정가는 약 60억 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임창정이 운영했던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사옥이다. 임창정은 지분 100%을 가진 법인 라이크잇 명의로 이 건물을 약 50억 원에 매입했다.

한편, 1991년생 서하얀은 대한항공의 승무원으로 일하다 요가 강사로 전향했다. 이후 18살 연상 임창정과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나가다 연인으로 발전, 과속으로 인해 지난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는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이들은 2022년부터 2023년 1월까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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