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옥탑방의 문제아들’ 첫 출연
많은 팬들 기대 모인다
평소 좋아했던 김종국 만난다

배우 하희라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첫 출연한다. 옥탑방을 통해 KBS 토크쇼에 오랜만에 출연 소식을 알린 하희라는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으로 불리는 남편 최수종과 32년째 꿀 떨어지는 부부생활을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할 예정.
하희라는 신혼부부보다 더 신혼부부 같은 달달한 결혼 생활 에피소드로, 옥탑방 MC들을 소름 돋게 하다못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와 더불어 최수종 x하희라 부부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자녀 이야기까지 모두 옥탑방을 통해 가감 없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 화제를 얻고 있다.

신혼부부보다 더 신혼부부 같은 결혼 생활 에피소드가 예고됐고,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소문이다.
더불어 가족 토크도 준비됐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와 싱크로율 100%로 소개된 자녀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풀어낸다. 남편 최수종부터 붕어빵 아들, 딸까지 닭살을 부르는 가족 근황이 공개된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하희라와 김종국의 만남이다.
하희라가 평소 김종국 콘서트에 모습을 비추며 김종국을 향한 팬심을 인증했던 바, 옥탑방에서 마주하게 된 하희라와 김종국의 만남도 관전 포인트가 된다. 수줍은 모습으로 옥탑방 MC 김종국에게 무한 팬심을 드러내 옥탑방 내에서는 최수종의 질투를 부르는 것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하희라의 옥탑방 첫 방문기는 내년 1월 중 방송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한편, 하희라는 1981년 드라마 ‘노다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까지 며느리’, ‘사랑이 뭐길래’, ‘억새 바람’, ‘먼동’, ‘젊은이의 양지’, ‘정 때문에’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배우 최수종과 1993년 웨딩마치를 올린 이후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민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999년생인 장남 최민서 군과, 2000년생인 차녀 최윤서 양을 두고 있다.
특히 장남인 민서 군은 과거 한 예능에 깜짝 출연해 하희라, 최수종을 쏙 빼닮은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며 털털한 모습으로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하희라는 오는 1월 9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개막하는 연극 ‘노인의 꿈’ 출연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연극 ‘러브레터’ 이후로 약 2년 만에 무대에 복귀하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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