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나솔사계’서 과감한 발언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일 땐 막차 끊겼으면”
라도와 8년째 열애 중…

‘나솔사계’ 에이핑크 윤보미가 ‘사랑꾼’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계’)에서는 27기 영식과 장미가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27기 영식이 “내일 올라가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과) 대화해 봤냐”라고 묻자, 장미는 “원래 용담 님과 고속 열차 끊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거기서 ‘나는 27기 영식님 차 타고 갈게’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라고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영식은 이런 반응에도 굴하지 않고 “아니면 고속 열차 역까지만 데려다주겠다”라고 제안했고, 이에 머뭇거리던 장미는 “나는 사실 차 타고 이동하면 시간이 길어지는 것 때문에 빨리 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해당 제안에 대해 거절하는 반응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윤보미는 “좋아하는 사람이면 오래 걸려도 같이 가고 싶지 않나?”라며 의아함을 표시했고, 데프콘은 “저건 성향이다. 몸이 피곤하니까 쉬고, 다음날 만나자는 의미로 보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보미는 이해한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일 땐 막차가 끊겼으면 좋겠다”라는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며 수줍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데프콘은 “그래서 연애하시는 것”이라며 윤보미를 이해한다는 투로 이야기했다.

한편, 1993년생 윤보미는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에이핑크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데뷔 초부터 크게 사랑받았으며 ‘Mr.Chu’, ‘LUV’, ‘NoNoNo’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2.5세대 아이돌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이핑크는 2025년 현재까지도 해체하지 않고 활동 중이며 윤보미는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카메오로 연기를 처음 시작하며 최근에는 2024년 히트 드라마 tvN ‘눈물의 여왕’에도 출연하며 호평받았다. 배우로서도 단단하게 입지를 쌓아가고 있는 윤보미는 2026년 1월, 에이핑크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윤보미는 지난 2024년 기사를 통해 “2017년부터 라도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전하며 8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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