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에 이어 온유까지 ‘주사이모 게이트’ 못 피해가
온유, ‘주사이모’에 앨범 선물하기도
SM은 아직까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아

샤이니 키에 이어 온유도 박나래 ‘주사이모’와의 친분설이 불거졌다. 샤이니 키를 향해 박나래 ‘주사이모’와의 친분설에 대해 해명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주사 이모가 같은 그룹 멤버인 온유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일명 ‘주사이모’로 불리는 무면허 시술자 A씨의 SNS(소셜미디어) 게시물 일부가 갈무리돼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엔 온유가 2023년 3월 발표한 솔로 앨범 정규 1집 ‘Circle’ 커버에 사인한 사진이 담겼다. 온유는 A씨를 향한 짧은 메시지도 남겼다. A씨를 ‘누나’라고 칭한 온유는 “말하고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대나무 숲이 돼주셔서 고마워요. 낯 뜨겁지만 그러면 얼굴 뒤집어지니까 참을게요. 고마워요”라고 적어 두 사람의 친분이 꽤나 깊음을 유추 가능케 했다.

A씨는 해당 게시글을 올리며 “이번 앨범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잘 나와서 누나는 기쁘다. 앞으로 더 잘 될 거니까 열심히 하려고 너무 애쓰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다”라는 조언까지 덧붙였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친해 보이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정황 증거일 뿐 SM 얼른 공식 발표해라”, “아직까지는 중립이라는 입장이긴 함”, “이모주사 게이트 열리면 누가 살아남을지 과연”, “박나래를 시작으로 다들 줄줄이 걸리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A씨는 샤이니 키의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게시물을 올리면서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느냐”, “가르송은 안 그런데 넌 왜 그러니” 등의 글을 덧붙이며 키와 10년 이상의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배경도 키의 집인 것으로 추정됐다. A씨는 키와 온유 외에도 여러 연예인 SNS를 팔로우하고 그들 관련 게시물을 올렸던 사실도 드러나 연예계 ‘주사이모 게이트’가 열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A씨는 현재 본인의 SNS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키와 온유에 이어 주사이모 게이트로 논란이 불거진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은 지난 10일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A씨와) 친분은 물론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반박하면서 재빠르게 논란을 일축했다. 하지만 키와 온유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불거진지 수일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아 팬들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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