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딸 조기교육 시작
빙상장서 화목한 일상 공개
‘딸바보’ 모습에 팬들 미소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부부가 딸 해이를 위한 빙상 조기교육에 나섰다. 이규혁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이의 첫 빙상교실. 무럭무럭 자라라~ 아빠가 스케이트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규혁은 아기용 의자를 썰매처럼 밀며 해이와 함께 아이스링크 위를 이동하고 있고, 해이는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채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빙판을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담비와 장모로 보이는 인물이 해이를 가운데 두고 얼음 위에 앉아 있어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최근 손담비 역시 개인 채널을 통해 “주말은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빙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하며, 부부가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해이는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정을 지으며 ‘아빠의 DNA’를 물려받은 듯 빙판에서도 평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22년 결혼한 손담비·이규혁 부부는 올해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여러 플랫폼을 통해 가족 중심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또한 부부는 그동안 딸 해이를 위해 두상 교정 치료부터 고가 맞춤 가구까지 아낌없이 지원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왔다.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해이의 두상 교정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일상을 공개하며 “요즘 점점 의젓해지는 해이 덕분에 병원 가는 길도 훨씬 수월해졌다”라고 말했다.

해이에게 두상 교정용 헬멧을 씌우는 과정에서 해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그는 “쉽지 않다. 마음이 진짜 찢어진다. 두상 때문에 치료하러 오는 아기들이 정말 많다. 그래도 두 달만 고생하면 된다는데 또 운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규혁은 “한 달이면 된대”라고 말하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손담비는 “남자들은 저런다. 자기가 하는 거 아니라고”라며 토로했다.
또 손담비는 이사 준비 과정에서도 해이를 위한 맞춤 제작 옷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고가 브랜드 M사의 제품으로 알려진 해당 가구는 기본 100만 원대, 주문 제작 시 600만 원대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이규혁·손담비 부부가 한남동에서 월세 1,000만 원, 관리비 80만 원을 내며 거주한 사실도 알려져, ‘해이 맞춤형’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두 사람의 노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자신과 이규혁을 둘러싼 가짜뉴스가 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요즘 가짜뉴스가 정말 많다. 최근에 오빠(이규혁)가 바빠서 ‘요즘 우리 오빠가 해이를 너무 안 봐줘서 내가 다 보고 있다’라고 농담했는데 이혼설이 퍼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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