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애니·타잔·우찬 유튜브 ‘핑계고’ 출연
우찬 “애니는 무서운 누나”
하지만 알고 보면 제일 여리고 따뜻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맏언니다운 포스를 자랑했다. 12월 4일 채널 ‘뜬뜬’에는 ‘251204 mini핑계고 : 유재석,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우찬) 뜬뜬 편집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는 올해 데뷔해 신인으로서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 타잔, 우찬이었다. 유재석은 “진짜 반갑다. 올데프를 실제로는 오늘 처음 본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유재석은 “저도 뭐 TV를 통해서 올데프 노래를 많이 듣고 했다”라고 말하며 올데이 프로젝트의 인기를 직접 입증했다. 애니는 “아세요?”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당연히 안다. 요즘 ‘FAMOUS’를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라고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대답했다. 애니는 자신을 ‘맏언니’라고 소개했다. 애니는 “저희가 살짝 오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많이 봐주시는데 이런 친구들 (타잔, 우찬)을 데리고 많은 곳을 이동을 하고 활동을 하려면 제가 엄마같이 해야 한다”라고 똑부러지게 설명했다. 실제로도 애니는 타잔과 함께 그룹 내 가장 연장자다.

또한 유재석은 “누나 또 공부 무지하게 잘하지 않느냐”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애니는 미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컬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한 재원이다. 애니는 한 방송에서 “부모님이 아이비리그 합격해야 가수의 꿈을 허락해 준다고 하셨다”라며 “합격 못할 줄 알고 그러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이돌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합격한 끝에 당당히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가 됐다. 우찬은 “그래서 무서운 누나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제가 어디 가서 막 이렇게 움츠러들지 않는데, 쉽지 않다”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누나가 눈빛을 나한테 주는 순간 눈을 깔게 된다는 이야기지 않나. 그렇다고 누나가 무섭게 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타잔은 애니를 감싸며 “알고 보면 제일 여리다. 방송으로만 접하신 분들은 차갑다고 할 수 있는데 막상 사람으로서 친구로서 알면 따뜻하고 여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본 팬들은 “타잔 너무 스윗하다 그래도 동갑내기라고 애니 편 들어주네”, “올데프 멤버들은 다 친해보여서 너무 좋아”, “앞으로 더 잘 됐으면 하는 그룹 1위”, “유재석이 모든 그룹을 다 알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잘 아는데는 역시 애니 덕분이겠지?” 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식지 않는 올데프의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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