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박지민 1년 만의 재회
첫 만남부터 미묘한 기류
라오스 여행기서 뜻밖의 케미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김대호가 7살 연하 아나운서랑 핑크빛 기류가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6회에서는 ‘다가이드’ 최다니엘이 기획한 라오스 여행이 시작된다. 이를 위해 뭉친 ‘라둥이들’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의 케미가 첫 만남부터 폭발했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라둥이들’은 공항에서 첫 만남을 가진다. 그중 김대호와 박지민은 김대호의 퇴사 후 무려 1년 만에 보는 사이. 박지민이 합류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김대호는 깜짝 놀라고, 이를 지켜보던 전소민은 두 사람의 어색한 공기에 “둘이 사귀었던 거 아니야?”라며 의심을 터뜨린다.

이와 관련 박지민은 “대호 선배 여자 안 좋아하지 않냐”라고 의미심장하게 던지고, 김대호는 “나 여자에 환장한다”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전소민이 포착한 두 사람의 미묘한 기류와, 이에 대한 김대호와 박지민의 반응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번 여행 가이드로 나선 최다니엘은 ‘라둥이들’에게 라오스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며 “자연과 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평소 도시 감성의 ‘얼반파’답지 않은 선택에 멤버들은 의아해하지만, 그는 “누가 봐도 제가 좋아하는 풍경은 아니다. 그래도 용기 내 도전해 보고 싶었다. 나의 도전이 담긴 여행”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하지만 ‘다가이드’가 미덥지 않은 절친 전소민은 라오스 경험자 김대호에게 “여차하면 오빠가 가이드해라”라고 귀띔하며 불안감을 드러낸다. 이때 박지민은 “라오스에서 클럽은 안 가셨어요?”라고 이야기를 꺼내고 “대호 선배는 여행 가면 꼭 클럽에 간다”라고 폭로를 더해 김대호를 진땀 흘리게 한다.
한편 김대호는 최근 배우 하지원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하지원에 대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는데, 지난 4월 MBN ‘전현무계획2’에 출연했을 때도 “예전부터 미인이라고 생각했다.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내면도 깊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하지원과 만난 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그는 하지원을 ‘누나’라고 부르며 자연스럽게 친근함을 보였고, 특유의 세심한 면모도 드러냈다. 김대호는 “설렌다기보다 긴장됐다. 사람이 굉장히 겸손하고 순수하더라”라고 전하며 당시의 감정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김대호가 함께한 ‘라둥이들’의 첫 만남부터 웃음이 이어진 라오스 여행기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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