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김선호 베트남에서 함께 포착
드라마 촬영차 베트남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혹’은 2026년 하반기 공개

배우 수지와 김선호가 베트남에서 함께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에서는 수지와 김선호가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베트남 하노이 호수 인근에서 함께 러닝복을 착용한 채 달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지는 블랙 착장의 러닝조끼와 레깅스를 신고 있으며, 머리는 단정하게 묶은 상태로 모자를 쓰고 있어 청순함을 더한다. 김선호는 블랙의 트레이닝복과 반바지를 매치하고 화이트톤의 모자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있어 심플한 차림이지만 탄탄한 몸을 자랑한다. 두 사람이 달리고 있는 장소는 하노이의 명소라고 불리는 ‘서호(호 떠이)’다. 촬영 스태프로 보이는 인물도 근처에 있어 작품 촬영 준비 과정으로 추정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듯 얼굴을 가리지 않고 강한 햇빛의 여파로 인해 모자만 착용한 상태다. 현재 수지와 김선호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현혹’ 촬영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접한 팬들은 “수지 운동하느라 화장도 안한 것 같은데 진짜 예쁘다”, “김선호는 마치 보디가드 같네 몸이 왜 이렇게 좋아”, “베트남에 머물고 있었구나, 촬영 잘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나도 살면서 한 번쯤 베트남에서 수지랑 김선호 자만추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 분)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 분)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현혹’은 2026년 하반기, 디즈니플러스코리아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한편, 수지와 김선호는 2020년 tvN 드라마 ‘스타트업’을 통해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당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극 중 김선호의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끝나버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바 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수지는 차기작으로 TVING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을 선택해 둔 상태이고, 김선호는 오는 2026년 1월 공개될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앞두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김선호는 TVING ‘언프렌드’ 역시 차기작으로 선택해 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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