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근성 폭발’…정경호, “공짜 소송? 내가 다 이긴다” 각오에 팀원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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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12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정경호가 맡은 강다윗 역의 압도적인 승부욕과 현실감 넘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1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다윗이 프로보노 팀에 새롭게 합류해 공익 변호의 의미를 소개하는 장면이 담겼다. 처음에는 차분하게 시작된 영상 속에서 반듯한 모습으로 나타난 강다윗은 “공익을 위해 대가 없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정의를 직접 전달하며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곧 분위기는 반전됐다. 강다윗이 내면의 생각을 드러내며 “공익?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라는 현실적인 반문을 던지자, 이전의 진지함이 급격히 무너졌다. 이어 그는 “수임료 제로! 매출 제로! 말 그대로 공짜 소송!”이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이어 “돈도 안 되는 그 일! 내가 다 이겨버릴 거야, 내가!”라고 결연함을 표했다.


강다윗의 폭주에 프로보노 팀원 각자의 반응도 생생하게 그려졌다. 박기쁨(소주연)은 “열심히 하시겠다는 것 같아요”라며 긍정적으로 해석했고, 장영실(윤나무)은 덤덤하게 웃음을 보였다. 반면, 유난희(서혜원)는 강다윗의 상태를 걱정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으며, 황준우(강형석)는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
이처럼 개성이 뚜렷한 네 명의 팀원이 불같은 리더 강다윗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펼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tvN ‘프로보노’는 팀원 간의 다양하고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사진=MHN, tvN‘프로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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