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위’ 스트레이 키즈,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더 깊어진 정체성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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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새로운 음악 시리즈 ‘SKZ IT TAPE’를 선보이며, 한층 더 깊어진 색깔로 돌아왔다.
21일 오후 2시, 스트레이 키즈는 ‘Do It’ 뮤직비디오와 함께 신보 ‘SKZ IT TAPE ‘DO IT’’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 끊임없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해온 스트레이 키즈가 직접 담아낸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로, 두 가지 콘셉트의 타이틀곡 ‘Do It’과 ‘신선놀음’으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 음악의 다양성과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기 위해 힘썼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한층 짙어진 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Do It’은 주저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행동하자는 메시지를, ‘신선놀음’은 그룹만의 신선한 힙합 스타일과 ‘뉴 팝(NEW POP)’ 정체성을 담아냈다고 멤버들은 소개했다.
한은 “‘신선놀음’ 곡에서 아이디어를 받아 앨범을 제작하다 보니 현대판 신선이라는 색다른 콘셉트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는 이번 앨범의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창빈은 “스키즈만의 정체성을 새롭게 보여주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고, 방찬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를 무대로 가진 ‘dominATE’ 스타디움 투어, 빌보드 200 연속 1위, 국내 스타디움 첫 입성 등 올해 글로벌 기록을 세웠던 2025년 활동에 대해 멤버들은 “매 무대가 벅찼다”, “스테이의 열정과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특히, 10월 월드투어의 피날레였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에 대해, 멤버들은 “전 세계 스테이와 만나며 받은 사랑 덕분에 다시 도전할 힘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신보 ‘DO IT’ 활동과 스테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새로운 연말의 계획으로 꼽으면서, 멤버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로 가득하길 응원한다”, “원동력은 서로와 스테이”라며 팬덤에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한 해 동안 받은 큰 사랑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더욱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노 등 멤버들은 “여러분 덕에 이 순간들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MHN,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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