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차은우가 21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ELSE’로 돌아온다.
‘ELSE’는 그동안 스스로에게 부여했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자아를 보여주고자 하는 차은우의 변화가 담긴 앨범이다. 앨범 전반을 관통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풍부한 감정은 기존과는 완전히 달라진 신선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타이틀곡 ‘SATURDAY PREACHER’는 복고풍에 펑키한 리듬이 특징인 디스코 곡이다. 차은우 특유의 섬세한 가성 보컬이 어우러지면서, 토요일 밤의 뜨거운 열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감성을 전한다. 곡에서는 내면의 열정을 이끌어내는 매혹적인 인물을 그려내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서로 다른 두 자아가 부딪히는 과정을 두 가지 상반된 얼굴로 그려냈다. 날카로운 긴장감과 강렬한 감정의 표출이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몰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미니 2집 ‘ELSE’에는 파티 분위기가 살아 있는 ‘Sweet Papaya’, 영화 같은 사랑 고백을 담은 ‘Selfish’, 그리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팝 발라드 ‘Thinkin’ Bout U’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
전작 ‘ENTITY’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스타일과 장르를 선택함과 동시에, 이번 앨범 작업을 군 입대 전 미리 마친 차은우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글로벌 팬들은 이러한 준비성과 남다른 컴백 행보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ELSE’는 21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24일에는 타이틀 퍼포먼스 비디오, 28일에는 ‘Sweet Papaya’ 뮤직비디오가 판타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사진=MHN,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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