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이용대와 열애설
계약 체결 하루 만에 보도
소속사, 당혹감 못 감춰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 단 하루 만에 열애설에 휘말리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19일 스포티비뉴스는 윤채경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가 약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에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할 만큼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채경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했다.
지난 18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뒤 불과 하루 만에 터진 열애설이다 보니, 소속사 역시 아직 배우에 대한 정보 파악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회사 입장에서도 난처한 타이밍”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윤채경은 지난 2012년 퓨리티로 데뷔한 뒤 ‘프로듀스101’과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 활동을 거쳐 에이프릴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2022년 에이프릴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고려거란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P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계약 발표와 함께 “윤채경은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색을 확장하고 있다”며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용대는 지난 200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지난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지난 2018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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