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가득한 모녀의 브이로그
댓글 폭발한 ‘하객룩 민폐 논란’
친오빠의 새로운 시작 응원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결혼식서 돌연 민폐 논란을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강다은 DAEUN’에서는 친오빠의 결혼식을 담은 일상 브이로그가 공개 됐다.

그는 이른 아침 거울 앞에서 얼굴 상태를 살피며 “오늘 친오빠가 결혼한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평소처럼 담담할 줄 알았지만, 전날 밤 갑자기 실감이 나 잠을 설쳤다고도 털어놨다.
샵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는 어머니 역시 “며칠째 잠을 잘 못 잤다. 행진할 때 신발이 벗겨지면 어쩌나 걱정된다”며 긴장된 속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모녀는 함께 메이크업을 받은 뒤, 결혼식이 치러질 서울 시내의 한 특급 호텔로 이동했다.
단정한 스타일로 갈아입은 강다은은 올블랙 하객룩을 선택해 눈길을 사로잡았고, 영상 속 댓글에는 “신부보다 예뻐서 민폐다”, “하객룩의 정석”, “스타일링이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본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축가는 가수 알렉스와 팀이 맡아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채웠다.
식을 지켜본 강다은은 “막상 오빠가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여러 감정이 올라왔다”며 “좋은 커플이라 더 뭉클했다. 저도 빨리 좋은 짝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빠와 새언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다은은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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