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김준호에 수리비 요구
신기루가 앉았던 자리가 깨져
“민사가고 싶지 않으면 오늘 입금해”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상민이 김준호에게 신기루를 대신해 수리비를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샘 해밍턴, 최현우, 우주소녀 다영, 에이티즈 산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다.
본격 토크에 앞서 이상민은 갑자기 김준호를 향해 “나하고 민사 가고 싶지 않으면 오늘 입금해”라고 경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50만 원을 보내라며 지난 방송에서 깨진 대리석 수리비를 요구했다.

이는 지난주 게스트였던 신기루가 앉았던 자리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기 때문.
이상민은 이를 김준호에게 책임지라며 재차 압박했다.
이에 김준호는 “녹화 중간에 빠직하길래 의자가 휘어진 줄 알았대”라며 신기루와의 통화 내용을 전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기루랑 통화했다. 네가 대표래. 준호한테 이야기하래”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뜻밖의 ‘대리석 파손 논쟁’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고, 김준호는 어이없는 상황에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방송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신기루가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닌가”, “김준호 또 당했다”, “이상민은 진짜 디테일한 복수의 화신”, “돌싱포맨 케미는 매번 미쳤다” 등 폭소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한 연애담부터 현실적인 인생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도 200%를 자랑하는 돌싱 남자들의 토크쇼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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