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길, 스텐트 삽입 시술받아
“죽을 고비를 세 번이나 넘겼다”
“밖에 나가면 늘 두렵다”

세 번째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배우 강남길이 스텐트 삽입 시술까지 받은 사실을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강남길이 출연해 그동안 숨겨온 건강 상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이성미가 강남길에게 “건강은 어떻냐”라고 안부를 묻자, 강남길은 “지금까지 죽을 고비를 세 번이나 넘겼다”라고 답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강남길은 “1999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촌각을 다퉜고, 2009년에도 다시 심근경색이 찾아왔다”라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올해 4월에도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스텐트 3개를 삽입했다”라고 최근 상황을 전한다.

함께 자리한 신승환이 “지금은 괜찮냐”라고 묻자, 강남길은 “지금은 좋아졌지만, 밖에 나가면 (심근경색이 다시 올까 봐) 늘 두렵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 같은 강남길의 건강 근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잇따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니 정말 기적 같다. 건강만 챙기시길”, “예전에 드라마에서 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고 응원했다.
실제로 강남길은 지난 2023년에도 한 예능에 출연해 “죽을 고비를 세 번이나 넘겼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41살에 심근경색이 왔다. 골든타임이 3분인데 119가 와서 살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와 함께 “49세에는 아이들을 데리러 영국에 가서 지인들과 골프를 쳤는데 삶은 달걀이 얹혔다”라며 “위에 실핏줄이 터져 목숨이 위태로웠다. 아이들도 울고 유언도 남겼다. 59세 때는 위가 함몰되는 문제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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