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8개 도시 매진 행렬’…QWER, 첫 월드투어 ‘ROCKATION’로 글로벌 팬심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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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QWER이 첫 월드투어 ‘ROCKATION’의 미주 8개 도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타마고프로덕션은 18일, QWER(쵸단·마젠타·히나·시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을 맞아 브루클린에서 시작해 애틀랜타, 버윈, 미니애폴리스, 포트워스,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로스앤젤레스까지 북미 8개 도시 공연을 모두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ROCKATION’은 QWER가 록 음악을 앞세워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정을 의미하며, 데뷔 첫 글로벌 투어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기존 대표곡을 비롯해, ‘사랑하자’와 ‘대관람차’의 새롭게 편곡된 무대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경쾌함과 청량함이 돋보이는 밴드 사운드와 감성 넘치는 음악적 변화가 어우러져 현장을 찾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 내내 다양한 무대 연출이 더해지면서 몰입감이 한층 높아졌으며, QWER의 팬 사랑 역시 진하게 드러났다.
관객을 위한 샌드오프 이벤트를 비롯해, 무대 위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현장과 온라인에서 팬과 활발히 소통했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QWER의 월드투어는 2026년 1월 3일 마카오 공연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홍콩, 타이베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MHN, 타마고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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