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기용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첫 주 방송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기존 로맨스 드라마의 공식을 과감히 깨뜨리며, 1회 엔딩부터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의 ‘천재지변급’ 키스와 급작스러운 사랑, 그리고 이별까지 몰아쳤다. 고다림이 생계를 위해 지원한 회사에서 팀장으로 다시 만난 공지혁과의 속앓이 로맨스가 이제 본격적으로 그려질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더TF팀 면접장에 면접관으로 앉아 있던 공지혁이 놀란 듯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면접자로 들어선 고다림이 애써 밝은 표정을 짓는 장면 등이 담겼다. 면접에 트라우마가 있는 고다림에게, 면접장에 다시선 공지혁은 심장을 철렁하게 하는 존재다. 면접을 마친 후 고다림이 당황한 듯 문고리를 붙잡고 있는 모습은 두 사람이 맞닥뜨린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키스는 괜히 해서!’ 측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공지혁과 고다림의 오피스 로맨스가 시작된다”며 “두 사람의 재회는 꼬이고 얽힌 오해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기용, 안은진 두 배우가 각각의 캐릭터에 독특한 리듬감과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한편, ‘키스는 괜히 해서!’ 3회는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HN,SBS키스는괜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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