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여성 밴드 OmO가 18일 정오, 다섯 번째 싱글 ‘오마주’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이며 7개월 만에 음악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오마주’는 어린 시절 타인을 모방하려 했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낀 자아 상실, 그리고 그 시절의 ‘나’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노래한 곡이다. 여기에 일렉트릭 기타와 키보드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멜로디가 더해져 OmO 특유의 에너지와 강렬함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보컬 서현의 시원한 목소리와 김지은의 키보드 연주가 돋보이며, 동경의 대상으로 인해 자신의 모습을 놓쳤던 내면의 고민과 그럼에도 괜찮다고 말하는 메시지가 대조적으로 담겼다.

OmO는 “완벽하지 못했던 시절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온전한 내가 있을 수 있었다”고 밝히며, 신곡 ‘오마주’가 단순한 음악을 넘어 누군가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강조했다.
2023년 10월 데뷔작 ‘First Love’로 가요계에 등장한 OmO는 그동안 ‘30일’, ‘Camelia’, ‘Sprinter’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왔다. 서현과 김지은 두 명으로 구성된 OmO는 개성 있는 사운드와 진솔한 가사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OmO는 ‘오마주’ 발매 이후에도 다양한 무대와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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