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원훈이 수상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1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코미디언 김원훈과 소녀시대 효연이 특별 출연해 코펜하겐, 상하이, 하와이를 배경으로 세계 각지의 다채로운 여행을 선보였다.
덴마크 편에서는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코펜하겐에서 동심을 찾아가는 이색 코스가 마련됐다. 유럽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동물원에서 판다와 북극곰을 구경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했고, 티볼리 공원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짜릿한 현지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한 이날 유니세프 코펜하겐 물류센터를 방문해 구호 물품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학습 상자를 직접 포장하는 뜻깊은 활동이 이어졌다. 이찬원은 모든 일정에 대해 “모든 코스가 다 완벽했다”고 감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중국 상하이에서 500위안으로 누릴 수 있는 여러 특별한 경험들이 소개됐다. 예약만 하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명품 크루즈에서는 트렁크 콘셉트 공간, 스포츠 전시실 등 신선한 볼거리가 펼쳐졌으며, 곰 인형이 선물로 포함된 테이크아웃 카페 메뉴까지 특별함을 더했다.
상하이의 랜드마크 사찰인 정안사에서는 15톤 순은으로 제작된 거대한 석가모니 불상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고, 향로를 보며 김원훈이 “연말에 (상을) 꼭 받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채웠다.
이어 베이징덕 맛집에서 캐비어와 소롱포를 특별 할인으로 맛볼 수 있는 노하우는 물론,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상하이 영시낙원을 둘러보고, 야경 명소인 페리 투어까지 이어진 알뜰한 일정이 펼쳐졌다.
‘톡파원 GO’에서는 신혼여행지였던 하와이로 결혼 30주년을 맞아 가족 여행을 꿈꾼 사연자가 소개됐다. 할로나 블로홀, 카이 전망대 등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빅아일랜드와 초호화 리조트, 스노클링 및 전통 루아우 쇼 등 가족을 위한 맞춤형 코스를 제시했다. 효연은 이 여정에 대해 “정말 좋다. 직접 가서 원주민처럼 살아보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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