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웨딩드레스 근황 밝혀
포토그래퍼 “누렇게 바랬더라”
“특히 겨드랑이 부분이 그렇다”

가수 이효리가 화제를 모았던 웨딩드레스가 누렇게 변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Hong’s MakeuPlay 홍이모’에는 “효리와 함께한 저스트메이크업 솔직담백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자신이 MC로 참여했던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을 시청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파리금손 출연자가 당장 안 써도 평소에 엄청 사서 모아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나 ‘텐미닛’ 첫 방송 당시 입은 주황색 티셔츠와 군복바지는 ‘보야르 원정대’라는 예능 찍으러 파리 갔을 때 빈티지 숍에서 산 거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이효리는 웨딩드레스에 대해서도 “우봇 놀러 갔을 때 길에서 샀다. ‘나중에 언제 입어야지’ 했는데, 그게 웨딩드레스가 됐다”라며 “옷가게에서 15만 원 주고 샀다. 결혼하기 10년 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포토그래퍼 김태은은 “저번에 촬영할 때 보니까 누렇게 바랬더라”라고 폭로했고, 이효리는 “특히 겨드랑이 부분이 그렇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살아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하반기 서울로 이사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을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는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유 고 걸’, ‘텐 미닛’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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