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21일 밤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시리즈로, 이전 시즌이 국내 드라마 시청률 상위권에 오르며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제훈이 ‘김도기’ 역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지난 시즌에서 그는 ‘유데이터 김과장’, ‘농부도기’, ‘법사도기’ 등 다양한 부캐릭터를 소화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시즌1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황인성 쌤’의 등장이 예고돼 화제를 모은다. ‘황인성 쌤’은 기간제 교사로 위장해 학교폭력 문제에 맞서며, 젠틀한 외모에 해맑은 광기를 더한 입체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슈트에 새빨간 팔토시를 착용한 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교정을 활보하는 도기의 모습이 담겼으며, 단정한 외모와 대비되는 톡톡 튀는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쾌한 모션 속에서 학생들을 바라볼 때 순간적으로 분위기가 전환돼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번 시즌에서 왜 ‘황인성 쌤’ 캐릭터가 다시 등장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김도기가 맡게 될 새로운 참교육의 현장이 어디가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제훈은 첫 방송을 앞둔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부캐릭터를 위해 말투, 외모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전해, 그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모범택시3’는 21일 오후 9시 50분, SBS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전망이다.

사진=MHN,SBS모범택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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