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레슨 삼촌’이라 불려”…유노윤호, ‘열정 밈’ 은퇴 선언하며 현장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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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14일 열정 넘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열정의 아이콘’으로서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최근 4년 만에 역주행한 ‘Thank U(땡큐)’와 관련해 유노윤호는 “요즘 ‘레슨 삼촌’이라고 불린다”며 예상치 못한 별명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유노윤호는 이번 방송을 통해 그간 자신을 대표하던 ‘열정 밈’의 은퇴를 공식 선언하며, 마지막 퍼포먼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유노윤호와 십센치가 동방신기의 ‘HUG(포옹)’, ‘주문(MIROTIC)’으로 완성도 높은 듀엣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에서는 29년 차 밴드 자우림이 등장해 데뷔곡 ‘Hey, Hey, Hey(헤이, 헤이, 헤이)’로 오프닝을 연다. 자우림은 밴드 결성 과정에서 크라잉넛이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데뷔 비화를 공개했으며, 김윤아는 음악을 계속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순간과 최근 앨범 작업에 쏟은 각별한 열정의 이유를 들려줄 계획이다.
바밍타이거는 독특한 무대 매너와 자유로운 에너지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마구간에서 진행된 페스티벌 무대 경험을 털어놓으며 뜻밖의 웃음을 전하는 한편, 해외에서 큰 반응을 얻은 비결로 ‘근거 없는 자신감’을 꼽았다. 또한 바밍타이거 소금은 십센치와의 색다른 듀엣 무대도 준비했다.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십센치가 직접 케이크를 선물해줬던 일화를 소개하며 감동을 전한다. 이에 르세라핌은 ‘스토커’의 커버 무대를 선보이고, 십센치는 르세라핌의 ‘SPAGHETTI(스파게티)’를 어쿠스틱으로 들려주며 서로에 대한 팬심을 표현한다.
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14일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KBS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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