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우일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망원동 전통시장에서 전혀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우일은 개그계 ‘잉꼬부부’로 알려진 홍윤화, 김민기의 가게 오픈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 그간 혼자 사는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홍윤화 부부 덕분에 도움을 결심했다는 이유를 밝히며 각별한 우정을 전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임우일이 홍윤화의 오토바이 뒤에 올라타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을 연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시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장보기 전, 시장 음식을 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특히 임우일은 “내가 사 줄게!”라는 말과 함께 아낌없이 결제에 나서, ‘짠돌이’ 이미지를 벗고 통 큰 모습을 선보인다. 이에 홍윤화가 “진짜로? 우리 오빠 더 부자 됐으면 좋겠다”고 감동한 모습을 보이자, 임우일도 “이제 그 정도는 베풀 수 있으니까”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꼬마김밥과 튀김을 시작으로 연어초밥, 뻥튀기 등 다양한 시장 음식을 연이어 결제하며 장터에 활기를 더한다.
또한 임우일은 장을 보는 내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본인의 별명인 ‘박테리우스’가 아닌 ‘마켓 테리우스’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임우일과 홍윤화의 다채로운 케미는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사진=MBC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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