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숙소 탈출하라’…이광수·김우빈·도경수, 개미 파티에 “우리 엄마 보시면 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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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세 탐방단이 멕시코 칸쿤에서 예상치 못한 숙소 문제로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팡)’ 5회에서는 저렴하게 예약한 숙소에 입실한 직후부터 탐방단의 고난이 시작된다.
숙소에 발을 들이자마자 내부가 사진과 전혀 달라 멤버들은 당황했고, 곧이어 발생한 악취와 고장난 리모컨, 수상한 얼룩, 그리고 수많은 개미가 기어다니는 광경에 충격을 받았다.
불안한 환경 탓에 멤버들은 독방 사용을 꺼리며 누가 혼자 방을 쓰게 될지 긴장감이 더해졌다.
결국 이들은 당장 숙소를 옮기기로 결정하고, 다음날 묵을 숙소를 찾아 다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더 쾌적한 숙소로 이동하려면 비용이 크게 늘어 남은 탐방 경비가 턱없이 부족해졌다.
숙박비 부담으로 끼니 해결조차 힘들어진 상황에 이광수는 “견문을 넓히는 게 목적인데, 돈이 부족해서 못 하고 있다. 우리 엄마 이거 보면 우신다”며 고충을 드러냈다.
잇따른 난관에 본사 대표에게 긴급 경비를 요청해야 한다고 판단한 탐방단은, 후원을 이끌기 위해 숙소 내 여러 문제점을 자료로 남기고, 동정심을 유발할 영상 촬영에도 나섰다.
특히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동원하고, 제작진의 협력까지 받아가며 치밀한 작전을 펼쳐 대표의 특별 지원을 받아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도경수가 칸쿤 첫 목적지로 멤버들에게 라멘집 대신 본인이 꼭 가보고 싶었던 현지 맛집의 주소를 알려주며 비밀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tvN ‘콩콩팡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tvN‘콩심은데콩나서웃음팡행복팡해외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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