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복귀설에 직접 입 열었다
“많은 루머에 불편한 상태”
“모든 루머 사실 아니다”

손흥민이 ‘유럽 리그 복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1일 한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많은 루머가 나오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라며 “제가 뛰고 있는 팀에게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여태까지 나온 루머나 이런 것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린다”라고 유럽 리그 복귀설을 부인했다.

그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어느 팀으로 간다는 얘기는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며 “이런 얘기들이 우리 구단에 실례가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생각하신 것보다 제가 엄청나게 우리 구단을 애정하고 있고 존중도 많이 하고 있는 상태”라며 “이런 부분들과 관련해서 앞으로도 얘기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월드컵이라는 것에 가장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잘 쉬고,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제가 갖고 있는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월드컵을 준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16년 동안의 유럽 리그 생활을 끝내고 미국 LAFC에 입단해 현재까지 12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앞서 이와 관련해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달 단독 보도를 통해 “손흥민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구단과 ‘임대 복귀 조항’ 옵션을 포함한 상태”라며 “과거 데이비드 베컴, 티에리 앙리 등도 이를 사용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기사를 시작으로 많은 축구 팬들이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단기 임대를 떠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궁금증을 표한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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